계시록 16,17장 : 진노의 일곱 대접은 왜 다들 배도했나요? 총회장님이 우박 무게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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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6,17장 : 진노의 일곱 대접은 왜 다들 배도했나요? 총회장님이 우박 무게랑 같나요?

1) 주요 내용와 관련 실상

[주요 내용]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대접을 땅에 쏟음

1) 첫째 대접 : 악하고 독한 헌데 → 짐승의 표 받은 자, 우상 경배하는 자

2) 둘째 대접 : 바다에 쏟으니 피같이 되고 모든 생물 죽음

3) 셋째 대접 : 강, 물의 근원에 쏟으니 피가 됨

4) 넷째 대접 : 해에 쏟으매 불로 사람을 태움

5) 다섯째 대접 :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나라가 어두워지고, 하나님을 훼방하고 회개하지 않음

6) 여섯째 대접 : 유브라데에 쏟으니 동방에서 오는 왕의 길 예비, 아마겟돈으로 왕들 모음

7) 일곱째 대접 : 공기 가운데 쏟으니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짐, 지진, 각 섬과 산이 간 데 없음. 한 달란트 되는 우박이 내림

일곱 대접 가진 천사가 보여주는 환상 :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 여덟째 왕, 어린 양과 함께 한 자들

[관련 실상]

  • 증거장막성전에서 나온 대접 역할을 하는 사람들(사명자)이 배도자, 멸망자의 잘못을 알린다
  • 아마겟돈(신천지)에서 모여 전투하고 있다. (현재)
  • 한 달란트 되는 우박이 내리는 재앙은 60kg 되시는 총회장님이 그 실체이다

2) 반증 내용과 근거

세 가지 재앙(인,나팔,대접) 중 마지막 재앙인 일곱 대접에 대한 장입니다. 해당 실상인 일곱 대접의 역할을 한 인물들과, 그리고 아마겟돈 정의의 변천사, 그리고 우박의 실체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곱 대접의 사명자들은 왜 다 배도했나요?

일곱 대접의 실상교육 시간에 배운 인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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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예전 실상교육 자료에서 각 인물별로 알려주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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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효 씨 같은 경우에는 7나팔이자 7대접이자 7뿔이자 두 증인으로 1인 4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인물이 증언한 바는 계 11장 두 증인 내용에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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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효 씨가 생전에 총회장님께 쓴 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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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비교적 최근까지 신천지에 있었던 인물인 지O섭 전 지파장입니다. 이 분의 경우에도 밀 한 되 보리 석 되의 실상이자, 일곱 대접의 실상으로 1인 2역을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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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천지 실상이 모두 거짓이라고 인터뷰를 한 김대원 씨입니다. 이전 장에서 다루었듯이 총회장님과 장막성전, 백O봉 재창조교회까지도 같이 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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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인물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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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대접 뿐 아니라 네 말, 일곱 뿔, 일곱 나팔, 두 증인 그리고 일곱 영(교육장), 지파장, 24장로(중진사명자), 네 생물(자장부청) 너무나 많은 배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뤄지는 것이 맞다면, 하늘에서 천사장들이며,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일곱 눈과 일곱 뿔, 그리고 영계 24장로가 이렇게 셀 수 없이 배도하였을까요?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마겟돈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마지막 전쟁을 앞둔 장소인 ‘아마겟돈’도 그 실상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총회장님도 실상을 깨달아가시기 때문에 바뀐다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실상이 수십 번, 수백 번 바뀐다고 해도 총회장님이 잘못 깨달으신 거라서 다시 깨달아가시는 것이다, 정립이 되어가는 것이다 라고 하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실상을 여러 번 바꾸시고 깨달아가시는 과정이 있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 총회장님은 책을 받아 먹고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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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아마겟돈은 어디일까요? 교리비교영상에 보니 실상의 장소가 2군데 다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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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터이면 오늘날 그 어디든 아마겟돈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정확히 계시록 16장에서 6번째 대접의 사건이 있었을 때 이뤄지는 성취사건이어야 합니다. 영적 전쟁터라고 해서 계 12,13장의 장막성전에서의 영적 전쟁 (실은 이러한 전쟁도 없었긴 합니다.)이나 또는 오늘날 신천지가 바벨론(기성교회)와 싸우는 것도 영적 전쟁이니까 다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해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실상(2005, 이만희 저)에는 아마겟돈이 분명 하늘장막이라고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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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 자료인 계시록의 진상(1992, 이만희 저) p.322 에는 ‘일곱 목자(7머리)가 모인 총회’를 일컫는다고 써 있습니다. 적어도 세 번은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아마겟돈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봐야한다거나 혹은 의미가 확장되는 것이라고 이해를 해야한다면, 처음부터 가르칠 때 그렇게 가르쳤어야 할 것입니다.

총회장님은 여전히 한 달란트 우박 무게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하늘에서 내리는 우박에 대해서 총회장님의 몸무게라고 가르쳐왔습니다. 직접 가르치신 영상을 캡쳐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도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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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맞으려면 한 달란트가 60Kg 여야 하는데, 일단 총회장님 몸무게가 계속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달란트가 60Kg 라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한 달란트에 대해 의견이 나뉘지만 신약이 쓰일 당시 사도요한의 시대에는 1달란트에 약 20Kg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100 근이라고 하면서 설명이 써 있는데, ‘근’이 600g 인 것은 한국 문화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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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계시를 받은 것이 맞다면 이런 일 자체가 생길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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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8,19장 : 불심판이 진짜 육적 불심판이라고요? 그리고 현재 19장까지 이뤄졌다고 가르치지 않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