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총회장님의 연애사)

진리의 말씀을 가진 목자 총회장님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부족한 죄인과도 같아서 이성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배우신 적이 있을 겁니다. 신천지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이성문제들에 대해 근신과 제명 등으로 깨끗하게 공의공도의 나라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총회장님께서는 박태선 장로의 밀양 전도관 시절 만난 현재의 부인을 두고 수많은 외도를 반복해오셨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바벨론 세상교회나 이단 교주들이나 저질렀을 법한 더러운 이성문제에 저희 총회장님도 그에 못지 않은 이력이 있으십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름 사진이기 때문에 아래 촬영한 날짜가 찍혀 있고, 사진 뒷면에는 당시 필름카메라 인화지 제작사 (코이카, 코닥)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나 AI로 생성한 거짓이 아닌 실제 사진입니다.

1. 수 많은 여성들과 잠자리를 했던 총회장님

예전부터 총회장님의 여성 편력에 대한 말이 많았으나 쉬쉬하는 분위기 속에 감춰지고 내부적으로 입막음이 되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입교하신 분들은 그 모든 사실들을 모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일어난 수많은 교리 변개를 알게 되어 신천지가 거짓임을 알고 탈퇴하신 여성 분께서 최근에 인터뷰를 통해 총회장님과 있었던 일을 자세히 밝히셨습니다. 인터뷰 요약과 증거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인터뷰 원본 : https://youtu.be/aFjvbB_u-dw?si=3h00uYbRLLhEBghA)

아래는 위 인터뷰 내용을 증거하는 사진들입니다.

2. 사실혼 관계로 같이 살았던 김O희 씨

달의 사명, 평화의 어머니로 불리웠던 김O희 씨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반증을 하려 했으나 신천지 내부에서도 잘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증을 할 수 없는 수많은 근거자료들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아래는 총회장님이 김O희 씨를 전 남편과 이혼하게 하기 위해 신천지 공금계좌에서 30억원을 김O희 씨에게 위자료 및 생활비 명목으로 건넨 것을 입증하는 판결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아시겠지만, 판결을 내릴 때 당사자들이 한 말들만 듣고 절대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아래 판결은 아주 확실한 근거가 있었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내린 판결입니다. 위자료는 유책배우자가 상대배우자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 상황을 미뤄볼 때 김O희 씨와 총회장님과의 관계 문제가 유책사유가 되어 위자료를 김O희 씨 측에서 냈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판결문에서도 총회장님이 이를 종용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