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2:6) 일곱 교회 중 하나인 에베소 교회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써 있는데 실상적으로 미워하는 일이 있었나요? 실제로는 유O열 씨가 어쩔 수 없이 오O호 씨에게 교회를 넘겨주게 된 것 아닌가요? 2) ( 계2:14) 발람과 발락의 실상은 있다고 주장하면서 왜 안디바의 실상은 없다고 하는 건가요? 왜 어떤 것은 실상은 있고 어떤 것 없고 그런가요? 3) (계2:17) 대적과 싸워 이기는 그에게 감추었던 만나(열린 계시의 말씀)을 준다고 하였는데, 왜 짐승과 싸워 이기기도 전에 책 받아먹었나요? 그렇다면 감추었던 만나에 대한 해석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3) (계5:6) 일곱 뿔과 일곱 눈에서 일곱 눈은 일곱 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일곱 뿔의 실상은 어떻게 되나요? 4)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싸운다는 내용은 어떻게 이뤄졌나요? 여자에게 분노한 일도 없고 돌아가서 싸운 적도 없지 않나요?
5) (마13:30) 가라지를 먼저 단으로 묶어 불사르고 그 다음에 곡식은 곳간에 들이는 순서로 되어 있는데, 실상은 반대로 가르치지 않나요? 6) (슥8:12) 평안한 추수가 온다 했는데 흰무리도 이렇게 힘들게 전도한다면 언제 그 때가 오게 되나요? 7) (고전15:51)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한다고 할 때, ‘홀연히’는 사전적으로 “갑작스럽게, 빠르게, 과격하게, 순식간에, 한꺼번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일곱 째 나팔이 불리고 있는 지금 우리가 그렇게 변했나요? 왜 ‘홀연히’ 라는 단어를 ‘천천히’, 또는 ‘손톱이 자라듯이’ 변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었나요?
1) 왜 몇 년 전 전도 못 한자에게 100만원씩 내게 하고 내면 전도한 자로 인정하고 넘어갔나요? 이 일과 예전부터 신천지에서 비판해왔던 천주교 면죄부 사건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2) 성령훼방죄만 아니면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정말 윤리적인 문제를 수없이 반복해서 짓더라도 문자 그대로 용서를 하는 건 맞는 거고, 말씀에 잘못이 있는 것 같아 문의하면 제명당하게 하여 천국(신천지)에서 쫓아내는 것은 맞는 행위인가요?
3) 명예훼손을 이유로 실상의 배도자, 멸망자 실체를 가명을 쓴다든가 해서 애매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12장 사건 때 죽기까지 싸웠다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실상이 맞고 그게 예수님의 지시이고 계시라면 지금도 이기기 위해 죽기까지 싸워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4) 왜 제명된 자가 재입교가 가능하게 된거죠? 5) 고위 사명자들이 잘못을 해서 제명을 했다면 이제 신천지 사람이 아니니 민형사 고소를 해도 모자를 판에 고소는 커녕 교회에서 입단속하고 회개기도회를 여는 행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잘못은 그들이 저지르고 왜 성도들이 회개기도를 해야 하고 혼나야 하나요? 6) 최근 대선에서 신천지에서 쉬쉬했지만 원하지 않는 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한다면 코로나 기간 신천지를 괴롭혔던 당에서 대통령이 나온 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야 하나요? 7)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미국의 참전까지 세상에 전쟁이 많이 발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사자라면 어떤 액션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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