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주요실상들에 대해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아래와 같이 반문하였습니다. 근거 없이 하는 무조건적 비방이나 미혹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목차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믿음들
** 아래는 각 요약정리 링크를 누르시면 해당 설명이 있는 링크로 바로 넘어갑니다.
애초에 장막성전은 시작부터 신약 예언과 달리 삼 년 반 시한부종말론 교리를 전한 이단교회이지, 오늘날 영적 바다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택한 하나님 나라로 보기 어렵다.
총회장님이 안수받고 편지하라 지시받은 시점이 최소 3번 이상 바뀌었고 그에 따라 안수받은 장소도 과천 장막성전에서 청도 현리교로 바뀌었다.
편지를 보낸 시점(70년대 후반~80년)에는 회개의 편지를 보냈어야 하는 배도자 백O봉 씨를 오히려 주님으로 섬기며 이전 전도관, 장막성전 거치며 3번째 시한부종말론을 믿고 따르며 그의 밑에서 12사도로 신앙을 하였다.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 시점에 이미 장막성전의 일곱사자 중 3명~6명은 탈퇴를 한 상태였어서 편지 수신이 불가능했다.
편지를 받았다고 하는 유O열 씨는 신천지 실상교육 내용과 다르게 79년 이 아닌, 80년에 이르러서야 편지글을 받았고 그 편지는 회개하라는 편지가 아니라, 자신(총회장님)과 함께 일하자는 요청의 편지를 받았다고 했으니, 이는 시기적으로나 편지 내용으로 보더라도 계시록 2,3장의 편지라고 볼 수 없다.
밀 한 되 보리 석되 (=사데에 흰 옷 입은 몇) 실상인 윤O명, 윤O한 씨는 사데(백O봉) 교회에 입교한 적도 없었으므로 사데에서 나온 흰 옷 입은 몇 명이 될 수 없다.
영계 보좌를 따라 이 땅에 창설한 신천지 조직에 7교육장은 수년 째 공석이고, 영계 조직 체계에 없는 총회 총무나 평화의 어머니 김O희 같은 인물들이 막강한 질서 순위 속에 있었다. 그리고 해당 조직 질서에서 수많은 이탈자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 이룬 것이라고 한다면 하늘에서도 수많은 영계보좌 이탈이 일어났다고 이해해야 할 것 이다.
각 지파마다 12,000 인치기까지 바람을 붙잡는다고 했는데, 그 바람(=대환란=코로나)가 오히려 신천지 내부로 불었다. 그리고 바람(대환란)은 세상 교회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종교세계 심판이라고 가르쳤었는데 그걸 코로나로 정의내렸다.
총회장님이 책 받아 먹었다고 하는 장소와 시점이 수차례 변경되었다.
42달 멸망 역사를 해야 하는 청OO교육원은 1980년 10월 1일 창립하였는데 창립하자 마자 바로 장막성전에 들어와 이단정화 작업을 하였더라도 42달 이후는 1984년 4월이 된다. 신천지 창립일보다 한 달이나 늦어진다.
청OO교육원은 7머리가 될 수 없다. 소속 목사가 7명이 아니었다. 후원자 1명과 상관이 없는 1명을 청OO교육원 소속으로 가르쳐왔다. 이로 인해 상관 없는 1명의 가족으로부터 현재 사자(死者)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였다.
청OO교육원은 42달 멸망의 기간 가운데 장막성전에 들어와 교육한 적이 없다. 이미 이삭중앙교회로 바뀐 이후에 목사임직식 때 2명 (오O호 씨 포함하면 3명) 들어와서 안수하고 간 2시간 남짓이 전부이다.
장막성전 교주 유O열 씨는 웨스트민스터 입학기록이 없다. 예전에 가르칠 때 유O열 씨 미국 사진까지 보여주며 도망친 것이라고 가르친 것 자체가 조작하려고 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총회장님은 69년 시한부종말 불발 후 71년 일곱사자 중 2명을 고소하여 고향으로 내려간 이후 일곱 사자와 멸망자를 만나 전쟁을 치른 적 없다. (일곱 사자 중 백O봉 씨를 만나 섬기며 신앙은 했다.)
장막성전은 이미 1977년 서울대공원(서울랜드) 부지를 위해 서울시에 팔렸다. 영적으로 멸망 당해 육적으로도 돌 하나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없어지게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육적으로 먼저 망했다고 봐야 한다.
서울 사당동에 센터를 개설하여 배도-멸망-구원의 내용을 청함받은 손님들(세상사람들)에게 가르쳐서 계시록 19장의 혼인잔치가 시작되었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가 현재 계시록 17장까지 이뤄졌다고 가르친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 :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믿음들